
안양소방서는 관내 지하식 소화전과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소화전 표지 도색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지하식 소화전 62곳과 저수조 3곳을 대상으로 주정차 금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표지 교체를 완료했다.
김인겸 서장은 “새로 적용된 표지판은 시인성이 높아 소방출동로 확보 등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관내 지하식 소화전과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소화전 표지 도색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지하식 소화전 62곳과 저수조 3곳을 대상으로 주정차 금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표지 교체를 완료했다.
김인겸 서장은 “새로 적용된 표지판은 시인성이 높아 소방출동로 확보 등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