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도시개발공사가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독서감상문 경진대회를 갖는 등 시민들의 독서 문화의식 제고에 앞장서 호평받고 있다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18일 오후 신장동 소재 농협중앙회 3층 회의실에서 임상준 사장을 비롯 이교범 하남시장,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하남시민 독후감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의식을 높이는데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후감을 공모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681명이 응모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초등부 26명, 중등부 13명, 일반부 6명 등 총 45명이 선정, 수상하게 됐다.
이날 하남시장 표창을 받게된 김종렬(덕풍2동)씨는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하랴 책을 보고싶어도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도시개발공사에서 마을마다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까지 책을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임상준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이동도서관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켜 풍부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키울수 있는 계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