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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우체국 주차난 불보듯

동두천시 우체국이 16년째 현재의 청사를 사용해오면서 주차공간이 태부족, 방문객들을 위한 별도의 주차장 확보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우체국측은 그나마 20여대의 주차공간을 수하물 차량과 직원들의 차량이 대부분 점유해 방문객들이 청사앞 도로에 불법주차하는 등 불편과 사고위험을 감수하고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18일 우체국과 주민 등에 따르면 동두천우체국은 지난 88년 당시로서는 여유있는 2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현 생연동 청사로 확장 이전했다.
이후 교통량과 차량의 급증에도 현재까지 별도의 주차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방문객들이 우체국 진입로와 청사앞 편도 2차선 도로에 주차하면서 방문객은 물론 주변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20여대의 주차공간 마저도 방문객들의 편의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항시 수하물 차량과 직원들의 차량들이 차지하고 있어 고객만족도 6년연속 1위라는 구호를 무색케하고 있다.
운전자 최모(42·보산동)씨는 “항시 이곳을 지날 때면 차량들이 한쪽 차선을 막고 있어 짜증이 난다”며 “우체국에서 하루 빨리 대책을 마련, 불편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두천우체국 관계자는 “민원인과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어 죄송하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대책을 마련해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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