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4월에 하루, 10월에 열흘 동안 총 2차례 개방했던 것을 올해는 개방기간을 대폭 늘렸다.
개방 기념식은 4월 1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어울림마당(임간교실)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4월에 하루, 10월에 열흘 동안 총 2차례 개방했던 것을 올해는 개방기간을 대폭 늘렸다.
개방 기념식은 4월 1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어울림마당(임간교실)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