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전국 24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여름 시즌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전국 24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이용조건은 없으며,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본인은 100%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용평 워터파크는 신한카드 단독으로 ‘아빠는 무료’ 이벤트를 진행, 아빠는 무료 입장, 동반 3인은 25%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 올댓(Allthat)에서는 ‘여름 바캉스 기획전’을 열고 ▲썬블록·스킨케어 ▲수영복 ▲냉방용품 ▲캠핑·물놀이 용품 ▲여행가방 등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용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추가 5% 할인 쿠폰도 행사 마감일까지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