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100명의 대사보다 1명의 욘사마"

"국보급 연예인", "100명의 일본 주재 대사 보다 1명의 '욘사마'(배용준)"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주역인 한국 배우 배용준이 일본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한국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4일 전했다.
신문은 한국의 유력 신문들이 최근 배용준의 일본 방문 장면을 1면 사진으로 보도하고 심지어는 사설로도 다뤘다고 전하며 정치와 경제 등 '딱딱한' 뉴스를 선호하는 그간 한국의 보도 관행에 비춰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조선통신사 이래 최대의 대일(對日) 상품"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최선봉으로 이건희 회장, 황우석 교수와 배용준" "100명의 주일 대사보다 1명의 욘사마" 등 한국 언론의 최근 관련 보도 제목과 내용을 소개했다.
또 "산업화의 과정에서 잃어버린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운" 점이 최근 일본 중년여성들이 '욘사마'에 열광하는 이유이며 배용준 1명 덕택에 올해 한국의 관광수입이 7천억원이나 늘었다는 한국 신문의 보도를 인용했다.
신문은 한국에서는 많은 배우 중 1명에 지나지 않던 배용준의 몸값이 일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