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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하계 합숙 훈련 진행

1일부터 14일까지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서 진행
파트별 기본기와 전문훈련, 체력강화 훈련 실시

 

한국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2023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선수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했다”라고 1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 이번 합숙훈련은 김종혁 감독과 박준희, 이경옥, 이은우, 김영민, 강가연, 이승현 코치를 비롯해 관리요원 2명, 13세 이하 선수 48명(남자 24명, 여자 24명)이 참가했다.

 

배드민턴 꿈나무들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파트별 기본기와 전문훈련, 체력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숙훈련은 지난 1월 동계 합숙훈련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지난 4일에는 원주시배드민턴협회가 경기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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