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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선정

지난 19일 평가위원회 열어 새빛펀드 운용사 22개사 최종 심사 진행
아주IB투자, 라구나인베스트, 코오롱인베스트, 삼호그린인베스트, 퓨처플레이 선정

 

수원시가 ‘수원기업새빛펀드’(이하, 새빛펀드)의 운용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으로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인 '아주IB투자' 등 5개사를 선정했다. 


2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지난 19일 새빛펀드 운용사 평가위원회를 열고, 새빛펀드 운용제안서를 제출한 22개사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수원시가 출자한 펀드는 ▲4차산업혁명펀드(결성목표액 200억 원) ▲창업초기펀드(200억 원) ▲소재부품장비펀드(300억 원) ▲바이오펀드(200억 원) ▲재도약펀드(100억 원) 등 5개 분야이다. 


이날 심사 결과, 각 분야별로 아주IB투자(4차산업혁명펀드), 라구나 인베스트(창업초기펀드), 코오롱 인베스트(소재부품장비펀드), 삼호그린 인베스트(바이오펀드), 퓨처플레이(재도약펀드) 등 5개사가 새빛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특히, 아주IB투자는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털로 올해 국내외에서 우수한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는 대형 벤처캐피털이 새빛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새빛펀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정희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은 "새빛펀드 운용사로 역량 있는 벤처캐피털들이 선정되면서 펀드 투자도 늘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내 기업 투자 의무 등 펀드 규약에 따라 기업 성장 및 기업 유치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 원, 중소벤처기업부 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 원, 민간 자본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 이상으로 조성된다.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2배 이상을 관내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이 설정돼 있다. 또 관외 기업일지라도 투자를 받은 날로부터 4년 이내에 수원으로 이전하면 투자 상한 폭을 높여주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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