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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요시트콤 `안녕, 클라라'(가제) 신설

MBC가 내년 1월 24일부터 월요일 오후 11시에 가족호러시트콤 `안녕, 클라라'(가제, 연출 노도철)를 신설한다.
`안녕, 클라라'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호러시트콤으로, 인간이 아닌 5명의 구성원이 가족을 이루고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두근두근 체인지'의 노도철 PD가 맡았으며, 심혜진ㆍ정려원ㆍ이두일ㆍ박슬기ㆍ이켠 등이 출연한다. 이두일과 심혜진이 부부로, 이켠과 박슬기가 남매로 등장한다. 가수 출신 연기자 정려원은 이모 역할을 맡았다.
가제 `안녕, 클라라'에서 클라라는 극중 유럽에서 온 주인공 심혜진의 이름이다.
노도철 PD는 "인간이 아닌 이 가족은 서로 가족관계가 아니라 가족임을 위장하고 사는 것"이라고 기본 설정을 밝히며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서처럼 이상한 가족이야기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이들이 가족으로 위장하고 살아가면서 점점 가족의 의미를 느껴가는 과정을 그린 다는 것. 그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요즘 심해지고 있는 가족간, 세대간의 갈등과 가족해체현상을 풍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두근두근 체인지',`미라클',`조선에서 왔소이다' 등 12부작으로 기획된 미니시트콤이 아닌 `세친구' 등과 같은 주간시트콤으로 기획돼 6개월 이상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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