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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 대마초 논란 진단

2004년 세밑이 대마초 논란으로 뜨겁다.
지난 10월 영화 배우 김부선이 대마초와 관련한 현행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위헌법률제청을 신청하면서 불거진 대마초 논란은 최근 연예인, 영화감독 등 문화예술인 100여 명이 김씨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KBS2TV `추적60분'(수요일 오후 11시)이 오는 15일 `30년 논쟁, 대마초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대마초 논란을 집중 해부한다.
`추적60분'팀은 대마초가 인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최근 태국 현지 취재를 다녀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세계 마약 유통의 본거지인 태국 현지에서 가수, 화가, 기술자 등 대마초 흡연자의 일상을 3박4일간 동행취재해 대마초 증상의 허와 실을 밝힌다.
또한 `대마초를 피우면 환각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다' `대마초는 중독성이 강해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는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마초 상식에 대해 약물중독전문가, 마약범죄학 박사 등의 연구결과와 대마초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사실성 여부를 가려본다.
특히, 대마초 경험자로서 언론을 통해 한 번도 의견을 표시하지 않았던 가수 강산에가 출연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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