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이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계룡건설은 오는 18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4년 1월 입사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토목개발, 분양관리, 도시정비다.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