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제1회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전경린 씨의 `여름휴가'가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와 소설분과위원회가 계간 문예지 `소설가' 창간과 더불어 제정한 것으로 수상작은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국내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소설과 창작집 중 각 문예지 편집장의 추천을 받아 본심에 오른 작품을 심사해 선정한다.
주최측은 "`여름휴가'는 작품 속의 세계관이 자폐적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외향적으로 작용하는 역동성을 지녔고 이야기의 서사성을 잘 운용했다는 점에서 다른 후보작 보다 높은 평점을 받았다"고 올해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오후2시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