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잎'으로 70년대말 인기를 누렸던 가수 최헌이 이효리의 아버지로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다.
최헌은 내년 1월 17일 첫방송되는 SBS TV 월화드라마 `세 잎 클로버'(극본 정현정 조현경, 연출 장용우)에 가수 강진호 역으로 출연하는 것. 그는 이미 죽은 것으로 설정돼 딸 진아(이효리)의 회상 장면과 앨범 재킷 속 사진으로 등장한다.
그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이효리의 상상으로 처리되는데 지난 주 실제 최헌의 디너쇼 콘서트때 이 장면을 대사 없이 스케치로 촬영했다.
또 최헌은 O.S.T에 수록될 노래 한 곡을 불렀다. 장현이 불렀던 `미련'을 리메이크한 곡.
이효리 역시 O.S.T에 노래 두 곡을 불러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