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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이라크전 영화에 출연

할리우드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62)가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사가 구상 중인 이라크전쟁 영화에서 주인공 미군 장성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계열의 영화제작사인 더블 피처스는 이라크전 종군기자인 빙 웨스트가 곧 출간할 예정인 `노 트루 글로리(No True Glory)'의 영화 판권을 사들였으며, 해리슨 포드를 영화 주인공으로 출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차관보를 지냈으며 현재 이라크전쟁을 취재하고 있는 빙 웨스트는 내년 5월 랜덤하우스 계열 밴텀 출판사에서 이 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영화사측은 해리슨 포드와 아직 정식 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포드가 이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는 말로 출연설을 기정사실화 했으며 현재 작가인 웨스트와 그의 아들이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의 스타로 널리 알려진 포드는 이 영화에서 이라크 저항세력의 본거지인 팔루자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는 미 해병대사령관 제임스 마티스 소장의 역할을 맡는다. 포드는 팔루자 전투를 통해 군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치와 전쟁의 역학관계를 조명한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9/11'이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다루기는 했지만, 이라크전쟁에 대한 극영화는 아직 한 편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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