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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촬영 세트장서 70대 근로자 3m 아래 추락해 사망

분장실 천장 패널 철거 작업 도중 추락
경찰,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여부 및 사고 경위 조사 중

 

파주시의 한 촬영 세트장에서 70대 근로자가 패널 철거 작업 중 높이 약 3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15분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촬영 세트장에서 분장실 천장 패널 철거 작업을 하던 70대 근로자 A씨가 3m 높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이보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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