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중인 SBS TV 드라마스페셜 `유리화'(극본 박혜경, 연출 이창순)가 2005년 2월 7일부터 일본 NTV의 위성채널인 NTV-BS를 통해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유리화'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한ㆍ일 동시 방영을 추진했던 작품으로 1월말 한국에서 끝나자마자 곧바로 일본에서 방영하게 됐다. 자막 처리 등의 문제로 인해 동시 방영이 아닌 `종영후 곧바로 방영'으로 바뀌긴 했지만 미니시리즈 형식의 드라마가 한국에서 끝나자마자 일본에서 상영되는 건 처음있는 일이다.
더욱이 최근 일본내 불고 있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오후 8시라는 황금 시간대에 배정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NTV-BS를 통해 자막방송을 내보낸 후 NTV 지상파로 방송될 예정이다. `겨울연가'도 NHK-BS에서 먼저 방송됐고, 이후 지상파 NHK를 통해 재방송됐다.
`유리화'는 일본 방영을 염두에 두고 지난 11월 일본 고베에서 촬영을 했으며, 당시 이동건, 김하늘의 많은 팬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