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예총 수원지부가 2004년 마지막날인 31일 '제2회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한마당'을 연다.
팔달문시장 입구 차없는 거리에서 '풍물굿패 삶터'가 주관할 이번 행사는 수원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혜가 담긴 조상들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시부터 진행될 '전통문화 체험마당'은 널뛰기, 줄넘기, 버나돌리기로 구성된 놀이체험과 떡메치기, 전통차 마시기로 이어지는 음식체험 마당이 열린다.
또 오후 3시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 길놀이를 비롯해 청소년 풍물패인 '수원시고교풍물연합'의 공연, 전통춤, 비나리 공연 등이 이어지며 대동놀이인 강강술래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