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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예비후보, '안성 매력 느낄 수 있도록 정책 새로 짠다'

“안성시 방문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문화관광 인프라 없어”
“안성시 관광랜드마크 조성, 한옥 특급호텔·박물관 확장 이전 등 관광문화 시설 마련”
“권역별 맞춤형 교육 클러스터‧온동네 초등돌봄 및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농민 건강보험료 경감 등 안전한 돌봄, 사각지대 없는 복지로”

 

제22대 총선에서 안성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예비후보는(제21대 국회의원, 원내대변인)이 13일 여섯 번째 / 일곱 번째 / 여덟 번째 공약을 연달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발표는 문화·교육 및 보육·복지 분야로, 안성시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현재 안성시의 방문자수(연인원)는 2019년 3,123만 명에서 2022년 3,718만 명으로 2019년 대비 18.9%나 증가했다. 그러나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네비게이션 데이터 기반)을 확인해 본 결과, 2019년 대비 “쇼핑”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역사·자연·문화관광 및 레저스포츠”는 소폭 증가했으며, 체험관광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표-1,2참조]

 

따라서 안성이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역사·자연·문화관광 및 레저스포츠분야 뿐 아니라 체험관광 등을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표-1] 경기도 안성시 방문자수(연인원) 추이 [단위: 명]

※한국관광 데이터랩(2024.02.06.) 참조

 

[표-2] 경기도 안성시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네비게이션 데이터 기반) [단위: 건]

※한국관광 데이터랩(2024.02.06.) 참조

 

최 예비후보는 안성의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여 여섯 번째 공약으로 문화관광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서울-안성-세종 고속도로 주변 호수 관광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대관람차 ‘안성EYE’(가칭)를 유치하고, △초대형 분수와 함께 △유명 미술관을 조성해 관광객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중앙대 정문에 위치한 ▲안성맞춤 박물관의 확장 이전을 통해 안성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성 내 숙소 부족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만큼 ▲호수 주변 한옥 특급호텔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등 스포츠 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한다.

 

일곱 번째 공약으로 제시한 교육 및 보육 공약은 안성시를 권역별로 구분해 반도체․체육 등을 특성화한 동부권, 지역연계 미래교육에 중점을 둔 시내권, 인재양성에 강점을 둔 서부권 등 ▲권역별 맞춤형 교육 클러스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게 ▲공도 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해 학생 과밀 상태를 해소하고, ▲온동네 초등돌봄 및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통해 안전한 돌봄과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덟 번째 공약인 복지 공약은 지난 4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읍면동 구분 없는 농어민 건강보험료 경감, ▲경증장애인 장애인 연금 지급을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안성을 방문한 분께는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또 안성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는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다가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안성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저의 목표다. 풍요롭고 따뜻한 도시 안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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