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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닷길 교통안전지킴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양경찰청, 20일 '전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장 회의' 개최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국 19개 해상교통관제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하고, 해역별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유사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2024년도 중점 추진정책으로는 ▲ 제주·동해·포항권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구축·운영 ▲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관제기술 도입 ▲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전문 교육훈련센터 최초 운영 및 활성화 방안 ▲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국제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주변국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선박에 연중무휴 24시간 안전한 바닷길을 안내하는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업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됨을 인식하고, 선박운항자 입장에서 최적의 해상교통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도출된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에게 공감받는 예방중심 정책과 제도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연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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