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건강한 신체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영양제나 보약을 먹기도 한다.
몸의 건강을 챙기는 일에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이지만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별히 투자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마음의 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신적 빈곤과 황폐 속에서 살면 건강하던 신체에도 이상이 생겨 불현듯 질병이 찾아들기도 한다.
이렇듯 마음을 건강하고 평안하게 유지하는 일은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도 중요한데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새해엔 각자 바쁜 생활 속에서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독서를 해보자.
지난해동안 몇권의 책을 읽었는지 뒤돌아보고 독서량이 적은 사람일 경우 앞으로 최소한 계절마다 한권 이상을 읽도록 노력한다면 마음이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책을 통해서 우리들은 글쓴이의 훌륭한 생각을 접할 수 있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고도의 지적능력을 갖고 정신수양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신체적으로 건강상태를 잘 유지하고 무병장수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세계적 지성이자 수행자인 티벳의 달라이라마는 우리 몸과 마음의 고통을 덜 수 있는 방법으로 이타주의의 마음을 갖기를 권한다.
자신보다 타인을 더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되면 자신의 고통이 그만큼 해소되며 아픈 사람을 생각만 해도 고통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새해에는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노력에 시간을 투자해 글자 그대로 웰빙이 되는 한해를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