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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에 썰매 타러 가자

 

수원시는 광교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수원천을 비롯한 지역하천에 썰매장을 만들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선구 세류2동 버드내교~세류대교, 세류3동 유천1교~버들교, 팔달구 매교동 매교다리 주변 등 수원천 3곳에 썰매장을 해빙시까지 개방했다.
또 권선구 호매실동 봉담~의왕간 고속도로 주변과 권선구 당수동 삼정아파트 앞쪽에도 썰매장을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썰매뿐만 아니라 팽이, 연 등 민속놀이기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간단한 먹을거리 시장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하수로 오염되어 얼음마저 얼지 않았던 수원천이 여름철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얼음을 지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이 개선되었다”며 “썰매장이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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