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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300억원 증액"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지난 7일 오전 관내 유림호텔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김경차 시의회의장을 비롯 현안대책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박수호 위원장은 “더욱 힘들어지는 경제상황에서 동두천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300억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이어 “이는 지난해 동두천 시민들이 동두천의 현안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를 한 결과”라며 "앞으로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의 조기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인 정성호의원은 “말 보다는 실천으로 소임을 다하겠다”며 “중앙의 책임있는 정책당국자들로부터 구체적인 답을 얻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무조정실내에 동두천의 현안문제를 다룰 수 있는 관련부서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오는 2월 국회 개원일에 맞춰 국회 항의방문과 국회의원 전원에게 이메일보내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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