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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 공사 안전 점검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등에 대한 관리상태 ▲비탈면, 토류벽, 가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강풍 등에 따른 가설울타리, 크레인 등 건설장비 전도 방지 대책 ▲우기 대비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중대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유관 기관 협조와 안전진단 등을 통한 후속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걔획이다. 특히, 터파기 등 사고위험이 있는 공사 단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우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와 지반침하, 흙막이 변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점검을 시행한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공동주택 건설 공사 현장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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