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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돌봄 사각지대 발굴’ 위해 50세 이상 1인 가구 생활실태 조사

고독사 예방 목적 시행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사전교육 실시
오는 6~9월 전화‧방문‧QR 설문 조사

 

인천시 남동구가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50세 이상 1인 가구에 대한 생활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우선 5월 말까지 실태조사 대상자를 확정한다. 그 후 오는 6월~9월까지 전화·방문·QR 설문 등의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조사는 주민등록 조사와 같이 한다. 복지통장들과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

 

구는 조사에 앞서 최근 20곳의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사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전교육은 50세 이상 1인 가구에 대한 생활실태 전수조사 추진 방법·일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 문화 확산 등에 따라 사회적 고립·단절이 심화하고 있어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서둘러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유지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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