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합창단으로 유명한 빈 소년 합창단(The Vienna Boys Choir)이 수원을 찾아온다.
11일부터 전국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쳐 온 합창단은 18일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슈베르트, 브람스, 슈만의 고전 가곡과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민요 등 30여곡을 멋진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5백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은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모차르트가 합창단을 지휘하기도 한 고전음악 대가들의 산실로 현재에도 전 세계에서 순회 연주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합창단이다.
장르를 초월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합창단은 열 살부터 열네 살 사이의 단원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슈베르트팀이 내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