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현재 국내에서 자주 관찰되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는 희귀하게 발견되던 종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현재 국내에서 자주 관찰되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는 희귀하게 발견되던 종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