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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경제부총리 만나 인천시 현안 건의

최상목 부총리와 정부서울청사에서 1대 1 간담회
제22대 개원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지원 협조 등 광폭 행보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등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서해5도 정주지원금 인상 등 주요 국비 및 현안 12건에 대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유 시장은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결위원장, 양당의 원내대표와 지역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비 주요 건의사업 12건에 대한 내년도 국비 4279억 원 반영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원도심 균형 발전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전략적인 공조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 발전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초당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 국회 예산심의 과정 등을 세심히 모니터링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취임 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톱텐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6조 1900억 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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