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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인천경찰청장 누가 되나...김도형∙김봉식 치안정감으로 좁혀져

명예퇴직 앞둔 치안정감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이달 24일 퇴임식 예정

 

최근 경찰 고위급 인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으면서 차기 인천 경찰청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명예퇴직을 앞둔 치안정감인 김희중(59) 인천경찰청장을 이을 차기 인천청장 후보로 김도형(58) 경기북부경찰청장과 김봉식(57)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좁혀졌다.

 

두 후보는 이달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상태다. 

 

경찰 내부에서는 인천 근무 경력이 있는 김도형 청장이 인천청장에 내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강원 삼척 출신인 김도형 청장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강원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김봉식 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 5기로 졸업한 뒤 경찰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장과 홍보담당관, 대구 성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희중 청장은 오는 24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연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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