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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화성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재발 방지책 마련 최선”

여야 각각 오전 원내대책회의 열어
여야 지도부 전날 저녁 현장 찾아
“국민 생명 지키는 데 과잉 대응이란 없다”

 

여야는 25일 각각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사망자 장례절차 및 유가족 지원, 재발 방지책 마련에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더불어민주당도 오전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연다.

 

앞서 여야 지도부는 전날 저녁 잇달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국민의힘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비롯,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았다.

 

당권 주자 중 나경원 의원은 충분한 현장 수습이 우선인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혼란과 불안이 해소된 후에 현장점검과 재발방지책 마련 논의를 위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원들과 함께 화재 현장을 찾아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안타깝게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과잉 대응이란 없다.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데도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박 대표 직무대행은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행안위와 산업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고 수습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페이스북에 “‘또 이런 비극이’ 라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생존자분들을 구하고 살리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역시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실종되신 분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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