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들어와 당뇨병환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일은 선진국 통계수치보다 우리나라의 유병율이 앞서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당뇨병 발생이 증가된 원인은 생활패턴이 선진국형으로 변화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중 당의 농도가 한계치이상 상승해 뇨증, 당이 배설되는 병이다.
당뇨병은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장기간 치료해야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당뇨의 증상이 특이하지 않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위해서 정기적인 혈당검사가 필요하며 특히 비만체형인 사람이나 가족중에 당뇨환자가 있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의 특징 중 가장 큰 문제는 수많은 병발증이나 합병증을 동반할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과 중추신경계통의 혈관질환이 합병증으로 발생하면 치명적인 상태가 될 수있기 때문에 합병증의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당뇨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서양음식보다는 전통적인 한국음식을 섭취하고 하루 30분이상 걷기운동이 권장된다.
당뇨학회에서는 해마다 '당뇨예방 걷기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일시적인 운동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습관화 하는 것이 당뇨 예방에 최선의 방책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가까운 거리는 차량을 이용하기보다 걸어가고,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가급적 이용하는 것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는 방법이며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 비만을 방지하면 당뇨의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당뇨는 감기와 같이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료보다는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