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노인들은 한가지 이상의 노인성 질환을 갖고 있으며 상당수가 건강염려증을 갖고있다.
자주 병원을 방문하거나 몇가지의 약물을 항상 복용해야 직성이 풀리는 노인들이 많다.
어떤 할머니들은 하루 일과 중 최소한 한번 이상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건강에 자신이 없거나 질환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노인들이 의료 쇼핑처럼 이곳 저곳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 인해 진료가 중복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경제적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퇴행성 골관절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보조치료제를 처방해 내원횟수를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만성질환은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 효과도 확실하지 않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고 급성인 경우는 매일 진료가 필요하나 기타 만성 질환의 경우는 주 일회나 월 한두 차례의 통원진료만으로 적당하다.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고 정신적인 안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치매나 중풍 등의 예방을 위한 처방도 필요하며 건강 염려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의학적인 지식의 전달해야 한다.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을 챙겨야 하지만 특히 신체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에게 특별히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