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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한류 국제세미나' 개최

박용하.장나라 한류대사로

중앙대 한류문화아카데미가 22일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한.중.일 한류 국제세미나'를 개최, 중앙대 출신 연예인 김희선, 박용하, 장나라를 한류대사로 위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왜 한류문화인가?'에 대해 기조강연을, 일본 문화산업계의 대부 키타모토 마사타케씨가 '한류와 한국문화산업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서연호 고려대 교수가 '한류 토착화 방안', 에이미 첸 홍콩관광청장이 '한류 세계화 방향', 이와모토 미치야 도쿄대 교수가 '한류와 일본 대중문화'에 관해 발표한 뒤 곽수일 서울대 경영대 교수, 박전열 중앙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최정일 중앙대 예술대학장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한류는 서구 중심의 획일적인 세계화에 대응해 아시아인들이 문화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출발점이며 독창적인 '문화창조'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를 새로운 학문체계인 '한류학'으로 전환해 전문적으로 재조명.심화함으로써 무계획적인 관광 차원의 한류 관련 행사를 장기적인 문화운동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중앙대는 최근 한류의 세계화와 토착화를 위해 부설 한류문화아카데미 주관으로 올 1학기부터 한류 석사과정과 전문가과정 등 정규과정을 개설해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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