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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축, '평화메신저' 출정식 열어

경기문화재단 세계평화축전(총감독 강준혁)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도라산역에서 '평화메신저 파견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평화메신저 70명은 21일부터 일주일간 분쟁지역인 동티모르 등 4개 국가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친다.
평화메신저는 올해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경기도가 마련한 '세계평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고 지구상 유일 분단국가의 대학생으로서 전세계 분쟁지역에 평화를 전파하기 위해 파견되는 것.
메신저들은 동티모르를 비롯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러시아(연해주), 독일 등 4개 국가에 파견돼 해외 평화단체, 외국 대학생과 함께 평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티모르에 파견된 메신저들은 한국 파병부대인 상록수부대를 방문하는 한편 건립 중인 '동티모르 미망인회관'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을 찾은 메신저들은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는 한편 현지 양국의 대학생들과 평화토론회를 열고 평화기원 연날리기, 평화벽화 그리기 등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또 러시아(연해주) 지역의 경우 우수리스크 우정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발해 및 독립지사의 유적지 등을 답사하게 되며 독일의 경우 통일박물관 및 니콜라이교회 등 구 동독지역을 방문하는 한편 현지 독일 대학생 및 재독교포 한인학생들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평화메신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오는 8월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세계평화축전 행사에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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