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난청클리닉팀(과장 김형종)이 지난 2월 3일 청각장애특수학교에서 청각장애아를 둔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와우 순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인공와우 순회건강강좌는 1월 15일부터 고도 난청 및 전농환자의 인공와우 이식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앞으로 수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인공와우의 올바른 이해와 수술 후 청각능력 재활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된것.
인공화우 이식은 그동안 기계비용을 포함, 2천5백만 원의 수술비가 들었으나 보험 적용 이후 5백만 원 내외의 비용으로 수술이 가능해졌다.
청각장애아 학부모 50여 명과 청각장애 특수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성동학교에서 열린 이날 강의는 이비인후과 김형종 교수의 ‘인공와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정학 교수의 ‘우리나라 청각학 현황과 인공와우 수술 후의 청각능력재활치료’ 한림대 사회복지대학원 양한석 교수의 ‘청각의 정상발달’등으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석한 청각장애아동의 부모들은 인공와우 시술의 가능성과 결과를 묻는 한편 시술 이후 아이의 청각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질문했다.
또 청각장애아를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도 인공와우 시술 후의 지도와 관리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 난청클리닉팀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서울농학교, 서울삼성학교, 서울구화학교, 서울애화학교, 춘천계성학교, 충주성심학교 등 전국의 주요 청각장애 특수학교에서 다음달까지 순회건강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