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가 리처드 클레이더만이 5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리처드 클레이더만은 오는 27일 28일 각 1회씩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리차드 클레이더만 인 서울` 공연을 연다. 지난 2000년 12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투어를 연 이후 5년만의 방한이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이번 공연에 한국 음악팬들을 위해 KBS 드라마 `가을연가` 주제곡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연주할 뿐 아니라 공연을 찾은 연인들이 깜짝 고백하는 편지나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사연들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 등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는 공연 홈페이지(www.리차드클레이더만.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리처드 클레이더만은 데뷔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 한국 음악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팬들에게 `피아노의 시인` `로맨스의 왕자` 등의 애칭으로 불리는 등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가 중 한명이다.
한 공연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리차드 클레이더만에게도 특별하다. 여자친구와 함께 처음 한국을 방문해 객석에 여자친구를 앉히고 연주를 할 예정이어서 더욱 감미로운 선율을 연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