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황신혜가 남편 박민서씨와 합의하에 7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황신혜로서는 두번째 이혼. 황신혜는 지난 87년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해 9개월만에 이혼했다.
황신혜 소속사 튜브엔터테인먼트측은 23일 “황신혜와 박민서씨는 주변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돈독한 금실을 자랑해왔지만 최근 성격차이로 인해 고민을 해 온 것으로 안다”며 “결별 원인이 특별한 갈등이 아닌 만큼 위자료 문제도 잡음이 없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신혜와 박민서씨는 결별 후에도 딸의 아빠, 엄마이자 좋은 친구로서 웃으면서 지내겠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황신혜와 박민서씨는 이달 중순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 신청서류를 접수했으며, 23일 확정 판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신혜는 박민서씨와 지난 9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딸을 두고 있다. 딸 양육권은 황신혜가 갖는다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