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소속사 측은 "2집 음반 발매 전부터 국군방송 및 군장병들의 출연 요청과 팬레터를 받았던 유니가 다른 스케줄을 유보하고 국군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먼저 출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는 먼저 지난 25일 KBS 1TV '청춘 신고합니다'(방송 3월 14일 오후 7시30분) 녹화를 위해 경기도 부평의 3군수사령부를 방문, 위문공연을 가졌다. 유니는 "부대에 들어서는데 '유니짱'이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있어 기분이 좋았다.
국군 장병들이 직접 제작한 플래카드라는 말을 듣고 감격했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3천여 군인이 운집한 이날 녹화 무대에서 유니가 2집 타이틀 곡 'Call Call Call'을 부르자 객석은 순식간에 무도회장으로 변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니는 다음달 2일 경북 포항의 한 부대에서 국군 라디오 공개방송 무대를 갖는다. 또 4일에는 부산의 한 부대를 방문, KBS 1TV '청춘 신고합니다' 녹화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