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본인의 손으로 담은 장을 가지고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장만해 줌으로써 가족의 건강 도모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하 것이다.
이번에 담근 장은 4월 말부터 5월 초에 장을 떠가거나 아름마을에 보관했다가 11월 김장철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장담그기 행사는 용인 구성ㆍ수지농협에서 대상자를 모집해 지난 2월 17일, 18일, 3월 11일 행사에 이은 네번째 행사로 지금까지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