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6℃
  • 박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1.3℃
  • 맑음울산 3.0℃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경기중기센터에 큰 기대를 걸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뿌리와 열매에 해당하는 기술과 수출부문에 대한 인프라구축 및 세계시장 공략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올해에도 야심찬 중소기업지원정책들을 내놓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 가면서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경제계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 6월에 KINTEX(고양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경기벤처박람회를 해외벤처관, 지역테마관 등을 포함해 500부스 이상의 세계규모의 대형박람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팀을 만들어 밤을 새우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공을 들여왔던 인도 뭄바이에 경기중소기업전시관을 다음달에 오픈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어 중소기업이 두드리기 어려운 브릭스지역 진출의 전진기지역할을 한다는 야심찬 계획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중기센터가 최근 문을 연 경기디자인스튜디오는 한대에 5-6억원의 비싼 디자인 장비를 갖추고 중소기업제품의 디자인개발, 제품기획, 시제품제작, 마케팅지원까지 ´One-Stop Total Service´를 본격화하면서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발전에 일대 혁신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03년부터 경기중기센터가 새로이 도입한 산업패밀리 클러스터 사업은 1천여개의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이 적극적인 참여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3천억 가까운 매출증대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경기중기센터의 이러한 지원성과와 한발 앞선 계획 뒤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센터 이사장인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중소기업이 경제기반의 뿌리라는 철학을 가지고 그 성장에 필요한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여기에 경기중기센터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되어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
과거 제3공화국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성장중심의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을 펼칠때도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각종 제품을 납품하면서 묵묵히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손학규 도지사의 철학처럼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경기중기센터가 빠른 속도로 커나가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아픈곳은 치료해 주고, 가려운 곳은 긁어 주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997년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설립된 경기중기센터는 이제 8살의 어린이지만 경기도 경제를 담당하는 든든한 버팀몫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중기센터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지원에 더욱 매진해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일등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데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경제부장 표명구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