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류열풍을 지속시키기 위해 한류의 총 집합체 격인 “한류우드”를 조성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한류우드는 韓流+Hollywood의 합성어로 한류 콘텐츠와 관광위탁시설 모두를 아우르는 것으로 경기도가 작명한 것이다.
한류우드는 일산 신도시 인근 30만평에 민자 1조 5천억 원 포함 총 2조원이 투자되어 조성된다. 고양시 일산의 한류우드 부지는 현재 94%가 협의 매입되었으며 나머지도 순조롭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류우드에는 한류스타의 거리와 스타 빌리지·각종 연예 공연장·한류쇼핑센터 등을 비롯 연예기획사·벤처타워·종합촬영장·예술종합학교 등 각종 문화연구 콘텐츠 연구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호텔·테마파크 등 관광위락시설도 들어서게 되어 미국의 할리우드에 못지않는 영상·영화 및 관련 문화단지가 될 전망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한류우드가 한류의 중심지로서 손색이 없으리라는 기대 또한 크다 하겠다. 경기도는 한류우드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부천 영상문화단지·남양주 종합촬영소 및 동두천 영상단지 등과 기능을 연계할 방침으로 있어 한수 이북에 주는 경제효과도 크리라는 전망이다.
도내에는 영상·영화단지 및 그 촬영세트장이 산재해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한국민속촌·수원 KBS 드라마센터 등이 있고 부천 영상 및 촬영단지와 동두천 영상단지 등이 있다. 이같이 산재해 있다보니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영상 관련 문화 콘텐츠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소위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이의 효과적인 관광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경기도가 영상 문화상품의 관광자원화 계획을 내 놓은 것도 이 같은 필요성에 착안한 것으로 사업효과나 반향이 크리라고 본다. 특히 고양시 일산이 갖는 지리적 프리미엄도 커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천시와 동두천시의 반발도 있지만 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개발한다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한류우드 조성사업이 성공을 하여 고양시의 꽃박람회와 연계, 경기도의 유명한 관광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의 이미지를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