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장기용이 5월 26일(월) 오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브레게(Breguet) 250주년 기념 전시 프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게(Breguet)에서 250주년 기념 전시는 ‘시간의 서랍' 이라는 부제로 1775년부터 250년간 끊임없이 개발해 온 발명들과 함께 브레게의 아이코닉한 워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오는 6월 3일까지 전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