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소방서 내에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를 설치, 1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정광석 서장은 “화재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각종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피해복구관련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말하고 "지원절차를 매뉴얼화 해 생활구호물품의 지원알선, 행정정보 제공, 상담 등을 실시 화재피해 주민들의 조기 안정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