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명랑운동회'를 연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구 릴레이, 타이어 굴리기, 에어 사다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된다.
정옥란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명랑운동회'를 연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구 릴레이, 타이어 굴리기, 에어 사다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된다.
정옥란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