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가 브랜드 앰배서더 BTS 뷔와 함께 새 캠페인 현장의 비하인드와 제품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매력을 담은 ‘Best Coke Ever?’ 캠페인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메이킹 필름에서 뷔는 디테일한 연기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짜릿함을 표현했으며, 촬영이 멈추면 유쾌한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특히 뷔가 실제로 코카콜라 제로를 즐기는 장면에서 감독이 “브라보!”를 외친 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뷔는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과 현장의 즐거운 바이브가 어우러져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짜릿함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와 뷔의 매력이 시너지를 내며 특별한 장면들이 탄생했다”며 “더 맛있어진 코카콜라 제로가 선사하는 짜릿함을 메이킹 필름으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메이킹 필름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