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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포천역사 현장 점검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달 28일 동절기를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옥정~포천 광역철도 포천역사 건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백 시장의 이날 포천역사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은 동절기를 앞두고, 43번 국도 포천경찰서 앞에서 교통량이 많은 구간내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안전관리 체계 확립은 물론, 기상 변화에 따른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서 시청 부서장과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점감을 했다.


시 관내에서 이뤄지는 대형 공사인 만큼, 동절기를 앞둔 시점에 공사 중, 지반 동결과 강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가 이뤄지는 포천역사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 먼지 저감,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 등 생활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무엇 보다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시 관내 업체들과 장비 및 지역 상권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 가운데 기초 공정에서 흙막이 설치, 가시설 상태, 장비 운영 현황 등 주요 공정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안전관리 체계를 주문했다.

 

백 시장은 또 초기 공사 단계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세워야 이후 공정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포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시대가 5년 뒤 현실화되는 만큼,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작업으로 인한 국도 교통환경 변화에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이후 2022년 기본계획 승인, 2024년 전 공구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과 더불어 토지보상 등에 따른 절차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2030년 말, 준공 및 통행 개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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