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9℃
  • 구름조금대구 -1.2℃
  • 울산 -0.1℃
  • 광주 -1.8℃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5.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5.1℃
  • 흐림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1.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양평군 양서면 '인공지능(AI)사랑방' 개소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스마트폰 교육 등 진행 예정

 

 

양평군은 지난 5일 양서면 양서에크힐링센터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신체·여가 활동 및 주민 소통 공간인 '인공지능(AI) 사랑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원,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양서면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군은 지난 6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양서에크힐링센터 1층 약 98㎡ 공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사랑방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인공지능 인지존(인지능력 향상및 치매예방 활동) ▲인공지능 교육존(스마트폰.무인 단말기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 ▲인공지능 스포츠존(신체기능 향상및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공지능(AI) 사랑방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체험하고 배울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 실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문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인공지능 (AI)사랑방을 중심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