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은 지난 24일 포천시 일자리경제과의 지원을 받아 2025 하반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및 맞춤형 심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난달부터 2개월 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 관내 소상공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진대 산학능력개발원은 사전 분임토의 블로그 활용 실습교육을 맞춤형 1:1 방문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단계 현장 실행형 과정으로 구성한 가운데 사전 분임토에선 업종과 사업장별 홍보 고민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정리했다.
이어진 블로그 활용 교육에선 키워드 분석 및 노출 전략, 콘텐츠 기획, 작성, AI 글쓰기 활용, 캔바 기반 이미지 제작 실습, 블로그 통계, 데이터 분석과 성과 관리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기도 했다.
마지막 단계인 1:1 방문 컨설팅에선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컨설턴트가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블로그 운영 전략과 콘텐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1차 컨설팅 이후에도 추가 지원을 희망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 심화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내용이 실제 매장 운영과 매출, 홍보 전략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무엇보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분임토의와 실습교육, 현장 컨설팅이 이어지면서 곧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으며, 실제 로 방문 문의가 늘어나는 등 홍보 효과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되는 체감 성과가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지영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장은 이번 과정은 “포천시 소상공인들이 AI를 포함한 디지털 도구를 실제 사업 운영과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 계기가 됐다. 내년에도 수요를 반영하여 기초, 심화 트랙을 세분화하면서 후속 멘토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포천시와 함께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