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위민이 최유리, 이정민, 박현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수원FC 위민은 공격수 최유리와 이정민, 골키퍼 박현진의 영입을 1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는 2016년 세종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해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했다.
A매치 통산 성적은 69경기 13골이다.
최유리는 측면 공격수부터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안길 선수로 평가된다.
수원FC 위민은 최유리의 경기 운영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스스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생 공격수 이정민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문경 상무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1년에는 KFA AWARDS 올해의 영플레이어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정민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민은 "2026년에는 팬들에게 행복한 시즌을 선물하겠다. 포트리스와 캐슬파크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생 골키퍼 박현진은 서울시청에서 경험을 쌓은 유망주다. 안정적인 기본기와 정확한 킥 능력을 갖춰 빌드업 과정에서도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수원FC 위민은 박현진의 합류를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경쟁 구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골문 운영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박현진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팀인 만큼, 그 기대에 어울리는 태도와 노력으로 수원FC에 어울리는 골키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