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2026년 핵심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발표하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타임스퀘어가 제시한 ‘L.I.V.E’ 키워드는 ▲Live Performance(공연), ▲Iconic Dessert(F&B), ▲Visual IP(캐릭터 IP), ▲Eventful Season(시즌 콘텐츠) 등 네 가지를 축으로 한다.
먼저 ‘Live Performance’ 부문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뮤직스퀘어’를 통해 도심 속 라이브 공연 문화를 한층 고도화한다. 2009년부터 이어진 ‘뮤직스퀘어’는 1층 아트리움을 무대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부터는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Iconic Dessert’는 타임스퀘어가 올해 집중하는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기존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인 ‘오월의종’, ‘콜렉티보’, ‘마호가니’에 이어 신규 매장 ‘테디뵈르 하우스’, ‘아워온즈’ 등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 소금빵, 약과, 팬케이크 등 최근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F&B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맛 경험을 선보인다.
‘Visual IP’ 부문에서는 자체 캐릭터 ‘탐스프렌즈’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탐스프렌즈는 올해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굿즈, 현장 이벤트 등 팬층과의 실질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Eventful Season’ 전략을 통해 분기별 시즌 콘텐츠를 운영한다. 지난해 겨울 선보인 탐스프렌즈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토리형 공간 연출로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사계절 테마형 시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올해 ‘L.I.V.E’ 전략을 바탕으로 공연, 맛, 캐릭터, 시즌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문화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즐거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