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쌀 나눔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평군 설악면에 따르면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0일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평쌀 900포대(10kg들이, 3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에 마련된 쌀은 전달 전날 도정해 준비한 가평쌀이다.
이날 협약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전날 도정해서 맛이 좋은 가평 햅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나눠지게 돼 기쁘다"며 "2026년에도 설악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6년에도 청평수력발전소가 설악면이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평쌀 900포대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복지대상자와 단체 등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